리터럴이란 말이 자꾸 나오길래.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다음과 같다. C에서는 기본적으로 문자열 타입이 존재하지 않는다. Java나 이런녀석들은 가지고 있지만... (사실적으로는 객체로 구성된것)문자열타입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문자열 리터럴이 존재한다고 한다. 흠? * 리터럴? 소스코드를 컴파일 할 경우 정의되어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하는 값 예로 들자면...int xyz = 100;char *message = "Hello World";여기에서는 100과 "Hello World"가 리터럴이 된다. 흠? 사실 C에서 문자열은 NUL(\0)바이트로 끝나는 0개 이상의 문자를 말하고, 이것들은 배열형식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그래서 NUL이 문자열의 종료를 나타내므로..
모든 프로젝트를 그냥 하나에서 사용하다 보니깐, 조금 어색하긴 하다.그래도 좋은거니깐 사용하면 좋겠지...나만의 생각인가?가끔은 자동툴보다는 사람이 직접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으니... trunk : 소스의 주 개발 작업을 진행하는 폴더branches : 소스의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폴더, 소스의 현재 버전을 유지보수하고, 현재 버전을 기반으로 차기 버전을 개발할 경우 이 폴더 이용tags : 현재 릴리즈된 소스를 관리하기 쉽게 따로 보관하는데 사용. 즉, 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관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export만 해야 한다. 체크아웃하여 커밋 할 경우 경고 메시지가 출력된다.
Objective-C의 nil과 NULL이라는 상수는 기술적으로 혼용이 가능하다.일반적으로 nil은 객체 참조에 사용되고, NULL은 그 밖의 다른 포인터 자료형에 사용된다.(예 DClass* dClass = nil, int* dInt = NULL) 중요한 부분은 자바에서는 객체 참조값이 null이면 NullPointerException이 발생하여서,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Objective-C는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게 되어 있다. 헐. 이유는 ... Objective-C는 메시지 전송과정에서 중앙 메시지 전송 함수가 수신인의 포인터 값을 확인하여서, 수신자 포인터가 null이면 메시지 전송함수는 즉시 반환되기 때문.즉, 메시지 수신 객체가 nil 값이라도 Exception이 발생하지 않는다. 단. 리..
프로토콜클래스 사이에서 공유되는 메서드 목록.즉. 자바로 따질경우에는 abstract가 된다. (Objective-C의 @interface아님) 일단 사용방법은 간담함. 상속받는 클래스 뒤에 에 넣어줌@interface MyClass : NSObject 만들때에는 이런식으로 만듬. protocol은 반드시 구현. optional은 선택사항 @protocol Drawing- (void) paint;- (void) erase;@optional- (void) outline;@end 객체가 프로토콜을 따르는지의 여부 확인. 예제는 object가 Drawing를 따르는지를 확인int object;[object conformsToProtocal: @protocol (Drawaing)] == YES protoco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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