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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dex파일의 메소드 숫자가 63356을 넘게 되는 경우에, dex파일을 따로 빌드하여서 로드를 하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이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것이. jar파일 을 dex파일로 만드는것이다. dex파일은 DexClassLoader로 Load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dx.bat --dex --output=[output file name] [jar file name]"

물론 개발자라면 다들 adb가 설치되어 있겠지만. 아닐 경우가 있다. 그냥 백업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adb가 실행되도록 필요한 파일만 업로드 한다.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다보면 가끔 USB로 디버깅을 못할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이럴 경우에 USB말고 같은 네트워크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면, 무선으로 개발이 가능하다.구글에서 예를 든것은 USB 악세서리 개발에 대한 부분이다. 사용방법 1. 컴퓨터와 폰을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2. 폰을 USB로 연결.3. command > adb -s [Device 이름] tcpip [원하는 포트]4. USB를 해제.5. command > adb connect [ip address:port]6. command > adb -s [ip address:port] [사용하고 싶은 명령. ex) adb 192.168.0.1:5555 logcat]7. 해제방법 command > adb -s [ip address:port] usb T..

허니콤 이후부터 안드로이드는 급속하게 변화가 되었다.ActionBar도 생기고, Fragment도 생기고... 그러나 이런 좋은 부분들을 사용하기에는 고객사의 하위 버전은 너무 낮았다.2.1에서 개발을 하라니... 어쩌라는것인가... 그래서 구글에서 우리는 어여삐 여기어, 하위 버전 호환성 패키지를 만들어주었다.이것들이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v4, v7등이다... 이렇게 버전이 붙어있는것들의 의미는 최소버전을 의미하며,v4 = API4, v7 = API7 이렇다...v7이후에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위에서도 적은것처럼. 회사에서는 2.1 즉 7이 최하 버전이다 ㅠㅠㅠ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저 버전에서 개발을 하여야 하는데... 주요한것은 v7이라 그래서 떵그러니 돌아다니는것이 아니라.하위 버전들은..

스크롤이 되는 뷰에 보면, 상위와 하위에 그림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이럴 경우, 조금 거부감이 드는 녀석들도 생기게 되는데 이 부분은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android:fadingEdgeLength="0px"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