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ride

안드로이드 폰에는 웬만하면 외장 SD 카드가 들어갑니다.물론 들어가지 않는 폰들도 존재합니다. 이 외장 SD카드를 이용하여서 내부저장소처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제한도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이상에서만 동작합니다. 뭐... 이것을 설정에서 바로 지원하는 디바이스들도 존재합니다.그렇지만 이렇게 지원하지 않는 디바이스들이 더 많은데요.그래서 우리는 개발자 모드에서 작업을 한번 하여주어야 합니다. * 혹시나 지원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설정 > 저장소 및 USB로 들어가 외장SD를 선택하면 메뉴가 존재한다면 지원해주는 것이므로 아래의 글은 그냥 무시를 하면 되겠습니다. * 요즘은 안드로이드 폰이 제가 없어서 정확하게 어떻게 나오는지도 헷갈리고 폰마다 다를수 있어서..

아 오늘 너무 졸리네요.그래서 글을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이전에 프로젝트를 할때 cocos2d-x를 이용하여서 게임을 만든적이 있는데요.센서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공을 빼내는 게임이었드랬죠. ㅎ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센서를 이리저리 움직이니 너무 값들이 펑펑 튀어서,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찾다 보니 알게 된것이 칼만 필터입니다. 칼만 필터?노이즈를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필터를 말한다.역시 나는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위키를 링크해드립니다. ㅎㅎㅎhttps://ko.wikipedia.org/wiki/%EC%B9%BC%EB%A7%8C_%ED%95%84%ED%84%B0 실제로 이것을 사용하여서 프로젝트에 크나큰 효과를 본것이 사실입니다.처음에 실제로는 일단 접하게 된것이 안드로이드 소스입니다. aka..

시작일단 프로그램을 할때는 규칙적은 형식이 있어야지 개발을 빠르게 할수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을 감으로 개발하는 나로써는 전혀 그런거 같지는 않지만. 그렇지만 유지보수의 입장에서는 규칙적으로 개발된 소스는 적은 비용으로 수정이 가능하고 비용도 적게 들수 있는것 같다. 이런 개발적인 부분들을 패턴이라는 규칙안에 넣어두는것도 너무 웃긴 이야기인것 같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하려면 무언가가 필요한것이니. 사실 이런 저런 디자인 패턴들이 말을 붙여서 놓아서 그렇지 어느 코드에서는 어떤 소스가 더 훌륭하게 동작하는것이 있을것이다. 오늘은 요즘에 많이 이야기가 되어 있는 패턴들을 그냥 아주 간략하게만 적고 하나씩 빼서 추후 정리를 다시 해보도록 하겠다. MVC맨날 듣는 녀석이다... 정말 오래동안 들었다. 정..

대략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ㅠ 정말 죄송한것은 이것을 어디에서 가지고 왔는데, 출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전처리 (pre-processing)컴파일 단계 이전에 #include나, #define 과같은 매크로를 먼저 바꾸어주는 작업. 이는 숫자를 문자로 기억하게 해주기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며, 코드 재 사용성을 높여준다. 컴파일(Compile)고급언어(C,C++,JAVA)로 작성된 소스코드를 기계어로 번역하는 것을 말함.컴파일이 끝나면 목적파일(.o 오브젝트파일)이 생성됨.목적파일은 각 pc의 cpu/os에 맞도록 생성된 기계어 코드이며이를 실행파일로 만드려면 링킹작업이 필요하다. 링킹(Linking)컴파일 된 목적파일(.o)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나 다른 목적파일을 연결(link)해야 ..

어디서 가져온지 모릅니다. ^^가끔 필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