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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는 것이지만.자격증 시험을 보거나, 어디 회사 면접보러가면.이것이 많이 거론된다. 바로 OSI 7 Layer. 국제 표준 기구(ISO)에서 제정한 네트워크 통신 모델이며, OSI모델의 목적은 서로 다른 두 시스템 사이에서 시스템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수정하지 않고 상호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것이다. 1. 물리 계층(Physical Layer)- 역할 : 비트 단위로 전송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연결하여 전기적으로 제어 기능을 수행하는 계층 (회선의 물리적 제어)- 장비 : 허브(Hub), 리피터(Repeater), 모뎀(Modem) 2. 데이터링크 계층(Data Link Layer)- 역할 : 개체 간의 데이터링크를 설정하고 데이터의 전송과 관리 규정을 정의하는 계층 (전송 오류 선택과 통신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는것 같군...집에서 띵까띵까 놀지 말고... 흔적을 좀 남겨야 할것 같다. 일단.WEB-INF폴더 내부에 있는 web.xml파일을 수정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Dynamic Web Project를 생성하게 되면, 저 파일이 없어서 황당하기만 한데...당연히 방법은 존재함. WEB-INF/web.xml 파일 생성방법 : Project 마우스 오른쪽 클릭 > Java EE Tools > Generate Deployment Descriptor Stub war파일이름만 URL에 넣어도 나오도록 하는 방법(welcome-file에 추가) : [웰컴파일로 사용하고 싶은 파일이름] 이러면 끝.지금은 여기까지만...

DAO데이터 접근을 목적하는 객체를 뜻함. Data Access Object. 이며, 커넥션 같은 것을 하나만 두고 여러 사용자가 DAO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필요한 자료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DAO의 개념이다. 필요성.모든 데이터베이스에 공통적으로 접속 할 수 있는 ODBC가 나왔지만 완벽하지가 않았다. 여전히 로우 레벨의 API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 장벽이 여전히 높았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개발자들은 정작 데이터베이스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지에 초점을 맟추기 보다, 어떻게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서 데이터베이스와 교류하는지에 더 초점을 기울이게 되었음. 즉 데이터를 확용하는 논리적 고민보다 기술적 고민에 더 많은 신경을 썼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DAO란 대안이 나왔습..

VOValue Object. DTO와 동일한 개념이나 차이점은 읽기를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객체이다. 또한 관계데이터베이스의 레코드에 대응되는 자바클래스인것이다. 형태는 Database레코드를 구성하는 필드들을 VO의 Attribute로 하고 해당 변수에 접근 할 수 있는 Getter와 Setter 메소드의 조합으로 클래스를 형성되어진 클래스이다. 특성은 거의 불변성을 가지고 equals()로 비교할 때 객체의 모든 값을 비교해야 한필요성. Network traffic을 줄일수 있다.장점. 비 서버측 클라이언트도 네트워크 오버헤드 없이 영속성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다.단점. 데이터 전달을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클래스 선언을 위해 많은 코드가 필요하게 됩니다. 즉, 파일수가 많아지게 되고..

성공하기 전까지 완전 개고생을 한것 같다. 이전에 인터넷에서 나와 있는 녀석들은 이클립스를 이용하여 개발된 버전들이 아니라서, 그냥 cygwin에서 쳐서 해결을 하였던 부분들이 많았음. 그래도 이제 좀 편해졌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NDK 다운로드 등에 대한 부분은 저는 설명을 따로 하지는 않겠음. 1. Java Class File 만들기 다들 아시겠지만... C파일과 Interface 역활을 하여줄 Class 파일이 존재하여야 한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하나 하나 하다보면 빌드완성을 보게 될것임. 다음과 같이 작성하도록 함. public class NativeCall { static { // {project-path}/libs/armeabi/libhellojni_lib.so 파일을 읽어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