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rebase --onto

rebase를 하려고 하는데 바라보고 있는 branch는 rebase를 할수는 없고 지금 작업 완료된 부분을 먼저 rabase하려고 할 때 이용합니다.

뭔가 되게 설명을 이상하게 했네요.

 

이런 상태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여기에서 client는 작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server는 아직 불안정해서 이것을 바로 합치기는 힘들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럴때 사용합니다.

 

$ git rebase --onto master server client

 

이렇게 할 경우에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client 브랜치를 Checkout하고 server와 client의 공통조상 이후의 패치를 만들어 master에 적용합니다.

 

그러면 모양이 이렇게 변경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C3에서 시작된 커밋일지라도 서버쪽 소스와는 상관이 없는 코드이므로 master에 바로 작업해서 붙일수 있게 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branch를 어느곳에서 작업을 하였느냐를 가지고 여러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하는것이 이득입니다.

 

참고 : https://git-scm.com/book/ko/v1/Git-%EB%B8%8C%EB%9E%9C%EC%B9%98-Rebase%ED%95%98%EA%B8%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