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ride

xcode 13.2 Beat에 iOS13 이상부터 Swift concurrency (async, await) 기능을 사용가능합니다. 완전히 좋은 기능입니다. 행복하죠. 콜백지옥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변경하는 방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withCheckedThrowingContinuation, withCheckedContinuation 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은 closure를 사용하는 곳이 있었다고 합시다. func testFunction(number: Int, handler: (Int) -> Void) { let sum = number + 1 handler(sum) } testFunction(number: 1) { value in print(value) } 결과는 2가 나옵니다. ..

애플에서 Distribution 인증서가 30일 후에 만료된다고 이메일이 왔네요. 그런데 뭐 걱정할건 없습니다. 기존 인증서가 없어진다고 해서 나중에 배포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거든요 ㅎ 1. Apple Developer에서 기존 인증서중에 Distribution 을 골라줍니다. 2. 선택하고 나서 보면 Revoke 가 보일거에요. 해줍니다. 괜찮습니다. 마구 지워도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 3. Xcode를 열어서 상단의 메뉴에서 Settings를 선택 4. Accounts / 아이디에서 / Team은 Admin으로 선택하고 Manage Certificates... 를 선택 5. Apple Distribution을 다시 만들어 줍니다.

@Environment? 뷰에서 EnvironmentValues의 특정 요소를 읽어와 뷰 구성에 반영할 때에 사용하는 요소라고 합니다. 이것 또한 Injection 관련된 부분으로 보이는데, 좋은건 다 가지고 와주길 바랍니다. 누구는 그냥 자동으로 다 되니깐 싫다고 하겠지만 타이핑을 조금 하게 되는건 정말 행복한겁니다. 자... 그럼 일단 우리가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때에 CoreData, SwiftUI를 포함해서 만든다고 합시다. XYZApp 파일을 보면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어요. App file 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겠죠? ㅎㅎㅎ var body: some Scene { WindowGroup { ContentView() .environment(\.managedObjectContext, persiste..

나온지 한참되었지만 다시 한번 정리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이것 접했을때 그러한 생각이 들었네요. 많이 보던건데? 백엔드에서 잘 사용하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이랑 같은 부분이죠. 무언가를 주입하여 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그런데 프로퍼티 래퍼도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A란변수에 이걸 적용해 달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다음과 같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propertyWrapper struct TestPropertyWrapper { private var height = 0.0 var wrappedValue: Double { get { height } set { height = (newValue - 100) * 0.7 } } } struct TestStruct { @Tes..

iOS에서도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존재했는데, Android11부터 이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발자 모드를 켜고 해보니 정말 되더라고요. 이제는 케이블 없이 개발을 할 수 있는 세상인가 싶기도 하지만 있어야 겠죠. 문제는 케이블 없이 하는것보다 만들어진 빌드를 실행하는데 속도가 조금 느리다고 생각이 드는 ㅎㅎ 아래의 내용들은 SDK 도구나 기타 등등을 최신으로 해뒀다는 가정으로 이야기 합니다. 일단 폰의 개발자 옵션에 보면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생긴걸 보게 됩니다. Wireless debugging. 이걸 On 하여 주면, Allow 할것이냐고 나오게 됩니다. 당연스럽게 Allow 합니다. 그 상태에서 Switch 가 아니라 전체 열을 클릭하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Pair devi..